군에서는 참 무엇이든 다할 것 같은 자신감을 배웠다...
잡초처럼 쓰러지지않고.. 이겨내는인내력 또한 군대의 좋은 본분이다.
근데 이것 참 밖에 나오니 이거 자신감과 인내로는 턱없이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일자리 구하기 쉬운것도 아니구 무엇을 하든 물질적인 면에서 항상.. 의기소침하게 만들는 것 같아.
참 세상살기 힘들구나! 또 한번 느끼게된다..
물론 세상에 태어나서 힘들어보지 않는 사람 또한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꾸 넘어진다... 넘어가려하면 넘어지고.... 다른사람들의 농담 썩힌 말들이 나에게 비수가 돌아오고.
소심지는 나를 보면 어쩌면 군에서 밝고 항상 인상은 쓰지만.. 동기들과 후임들의 즐거운 추억이 나게 하는 것
또한 무엇인고, 참.! 위병소 앞을 보면서 적어도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나도... 눈물을 보이면..
돌아섰던.. 그곳 왠지 오늘은 그곳이 많이 생각나게 한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